오랜만에 코믹월드를 갔습니다.
예전에 차이나 타운에 가서 질러놨던
까만 바탕에 붉은 매화무늬가 수놓인 치파오를 입고 갔습니다.
코믹에서나 입죠! 이런 옷! 호호호.
오랜만에 덕한 바람도 쐬고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에 든 것은 딸기가 올려진 타르트!!
제가 딸기 타르트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홍대까지 가서 사오셨어요.
제가 원했던 딸기치즈타르트가 아닌, 딸기고구마타르트였지만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고구마와 딸기가 이렇게 어울렸을 줄이야!!!
그리고 이것은 묘하게 마음에 드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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