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컴 사양이 문제였네; 2009/10/24 20:58 by 헤니히

타블렛만 들고 가서 남의 집 컴으로 그린 녀석.
슥슥 빨리 그려졌다!
집에서는 둔해서 버벅거리느라 이런 퀄리티로 그리려고 해도 한참 걸렸었는데 말이어요.
과연 좋은 도구는 지르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굶더라도! 적금을 잠깐 미루더라도! 타블렛과 컴퓨터는 지르고 보자!
+_+ 

소소한 이야기들 오늘 지른 드레스 2009/10/24 05:09 by 헤니히

동생과 제가 산책을 나가서 여기저기를 헤매다가
비밀의 상점을 발견했습니다!
창고형 의류 매장이었는데, 꽤 괜찮은 옷들을 매우 저렴한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이월상품 창고 같았어요.
잘 고르면 좋은 퀄리티의 옷들을 헐값에 살 수 있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여성들의 로망! 블랙 드레스가 주룩 걸린 곳을 봤는데!!!
마치 연예인들이나 서양 언니들이 파티에서나 입을 법한 스타일의 드레스들이었어요!
거기에서 눈이 확 돌아버렸습니다. 이걸 그냥 넘어가면 여자도 아냐 ㅠㅠㅠㅠㅠㅠ
겨우 9,900원이었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
굶어도 좋다 사고 죽자 싶어서 고르다가 진짜 여신 드레스는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저녀석으로 골랐어요. 섹시하면서도... 안쪽에 셔츠나 목티를 입고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집에 와서 입어봤는데 역시 그냥 저녀석 하나만 입는게 예쁘더군요.
착샷을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그림~!!

소소한 이야기들 오늘의 옷차림 2009/10/23 05:42 by 헤니히



베레모는 마법의 아이템 같다. 꺄악

참, 연아는 신이었지... 2009/10/18 03:12 by 헤니히

자꾸 까먹는단 말이야.
당연히 인간들이랑은 시합 자체가 안되잖아. 넘사벽인걸...





...그나저나 유카리 옷 디자이너 얼굴이 참 궁금해집니다.
어제부터 좀 뿜기더니 오늘 복장은 추하기까지 했어!!!
아, 제발!!!

연아 이 기집애, 미친거야? 2009/10/17 03:04 by 헤니히

너 혼자 차원이 다르잖아 이거 어쩔거야!!!

연아 이 기집애가 제 겨울 다 ㅊ 먹겠네요 아이고아이고

막 저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진짜로)

아놔 저 훼이크 표정 어쩔거야, 총맞았나 했더니 돌아서서 싸악 웃어!!!

저 섹시한 포즈, 뒷태, 교태로운 미소하며

사람살려 나 죽었네 OTLOTLOTL

음악 이, 이러지마...!! 2009/10/08 01:31 by 헤니히

사촌동생 블로그를 가봤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우쿨렐레를 질렀더군요!
하지만 저도 집에 그게 하나 있었습니다.
어쩐 일인지 아버지께서 선물을 받아 오셨거든요.
그때 당시엔 참 신기한 악기라는 생각만 했지 그게 우쿨렐레인 줄은 몰랐어요.
어차피 그런 이국의 신기한 악기 있어봐야 제대로 연주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창고에 콕 처박아 두었는데, 글쎄 이 녀석이 그걸 질렀답니다...?
알고보니 꽤 연주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국에 교재도 나와있더군요!!

뭐 여튼 사촌 동생에게서 뽐뿌를 엄청 받으니 이거 또 다시

류트가!

너무나도!

갖고싶잖어!

이겁니다.
하지만 우쿨렐레와는 달리 류트는 국내에서 파는데가 한군데도 없었어요.
역시 외국으로 날라야 하나.
다울랜드의 고향, 영국에 가면 있을까요?

[헤니히]님의 말:
  류트는 역사가 오래 된 악기여
  왜 명화에 천사들 잔뜩 나오잖아 아기천사들 악기 들고...
  갸들이 든 악기가 류트임
[사촌동생] 우쿨렐레 질렀다 ♪님의 말:
   ....아

  이런 느낌들이었지
[헤니히]님의 말:
  맞아 저런식으로...
  류트가 안되면 리라 라도
  리라는 그 왜 손에 드는 하프 있지
  그거임.

[사촌동생] 우쿨렐레 질렀다 ♪님이 입력합니다.
 

[사촌동생] 우쿨렐레 질렀다 ♪님의 말:
   이런느낌
   ...[...]
[헤니히]님의 말:
   바로 그거!
   리라는 류트보다 더하네
   연주 동영상 자체가 없군!?
[사촌동생] 우쿨렐레 질렀다 ♪님의 말:
   어우
   나도 그렇지만
   누님도 참
   마이너파야
[헤니히]님의 말:
  
 ....OTL


하긴 중세나 르네상스 시대 연주하던 악기랑
고대 그리스 시대에 연주하던 악기 같은걸 파고 앉았으니.


뽐뿌영상 등등 이어지는 내용

낚였다! 2009/09/29 03:09 by 헤니히



자기 전에 잠깐 네이버 메인에 가봤다가 깜놀라서 클릭질을 해봤더니 <유시민 "노무현은 의좇아 목숨끊은 대장부"> 라는 기사였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거기 떠 있는 다른 기사들도 참... 이것이 바로 ㅈㅅ 퀄리티;

별로볼것은없지만... 하피 2009/09/24 14:37 by 헤니히


홍수정 귀걸이 2009/09/24 00:57 by 헤니히


어두운 실내에서 찍어서 잘 안나왔지만, 가장 최근에 만든 귀걸이 되겠습니다.
묵주를 만들고 홍수정 몇알이 남았길래 귀걸이로 만들었어요.
나머지 홍수정 귀걸이 한세트는 선물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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