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오늘 지른 드레스 2009/10/24 05:09 by 헤니히

동생과 제가 산책을 나가서 여기저기를 헤매다가
비밀의 상점을 발견했습니다!
창고형 의류 매장이었는데, 꽤 괜찮은 옷들을 매우 저렴한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이월상품 창고 같았어요.
잘 고르면 좋은 퀄리티의 옷들을 헐값에 살 수 있겠더라고요.
그러다가 여성들의 로망! 블랙 드레스가 주룩 걸린 곳을 봤는데!!!
마치 연예인들이나 서양 언니들이 파티에서나 입을 법한 스타일의 드레스들이었어요!
거기에서 눈이 확 돌아버렸습니다. 이걸 그냥 넘어가면 여자도 아냐 ㅠㅠㅠㅠㅠㅠ
겨우 9,900원이었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
굶어도 좋다 사고 죽자 싶어서 고르다가 진짜 여신 드레스는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저녀석으로 골랐어요. 섹시하면서도... 안쪽에 셔츠나 목티를 입고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집에 와서 입어봤는데 역시 그냥 저녀석 하나만 입는게 예쁘더군요.
착샷을 올리고 싶지만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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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9/10/24 11:0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烏有 2009/10/24 15:07 # 답글

    여신드레스!!!
    좋지않습니까.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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