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하게 웨이브 파마를 할까봐요.
파스텔 색상의 코사지가 달린 머리띠라던가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화사하게.

그리고 하늘거리는 롱 스커트와 짧고 타이트한 자켓을 입는겁니다.

저물어가는 봄볕과 함께 그림처럼 차한잔 마시고 싶어요...
솔직히 위의 그림은 제 얼굴과 어울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바뀌고 싶습니다.
그리고 빈털터리가 되어서 맨발로 거리를 헤매고 싶습니다.
또 다시 가진걸 모두 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지쳤어요.
미안하지만 내일도 지칠 것 같아요.





덧글
ALICE 2009/03/01 23:00 # 답글
나도 스타일 좀 바꿔보고 싶다.ㅠㅜ 하지만 돈이 없어...ㅠㅠ요즘 무슨 일 있나용? 힘들어보임
헤니히 2009/03/02 00:34 #
엘리스양/ 나도 돈이 없어 ㅠㅠ 월급을 제대로 못받아서 으하하;;;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엘리스양.
시니키 2009/03/01 23:02 # 답글
예전에 제가 했던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네요. ^^ 저보다는 더 길어 보이지만...
헤니히 2009/03/02 00:35 #
시니키님/ 그리고보니?? 그리고 당시 시니키님 머리카락은 갈색으로 웨이브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피리아리아 2009/03/01 23:18 # 답글
차는 우리찻집에서! ;ㅁ; 한 3년만 기다려봐!
헤니히 2009/03/02 00:36 #
피리군/ 그거 좋지! 난 만날 단골할거야. 으음; 아예 3년 후엔 다 그만두고 너네 카페 점원으로 취직할까? 으하하핫;;;
ranigud 2009/03/02 07:57 # 답글
저렇게 하시면 완전 봄아가씨!! ;ㅂ;b하아... ㅇ<-< 전 이력서 내기도 힘드네요... OTL
아리샤인 2009/03/05 09:41 # 답글
오래간만의 포스팅! 옷이 이쁘네.
烏有 2009/03/28 17:44 # 답글
봄아가씨*-_-*지금은 저머리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