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들 그림이고 뭐고 이젠 그만둘랍니다. 2008/10/30 16:18 by 헤니히

.....직장 생활도 버겁고 체력도 이젠 바닥이고  
집에가면 다 뻗고 쓰러져 쉴 시간도 부족한데
잘 하지도 못하면서 그깟 그림 그린답시고 설치는것도 웃기고  
돈도 되지 않는거 뭐 해보겠다고 아둥바둥했나 모르겠어요.
세상 사는데 그림이 밥 먹여주나요?
이젠 다 그만 둘랍니다.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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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나.
예 지뢰바톤 받았습니다.
고만두긴 뭘 고만둬... 다 책낼라고 이러는거 아닙니까요 ㅇ>-<
평생 그만두긴 다 글렀어!
 


▼ 보고 만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 헤니히
직업: 일반 사무원, 하지만 진짜 정체는 동인녀(...)
병: 감기, 삽질병, 고집불통

장비:녹슨 머리, 손, 발... 별반 장비 없슴 ㅠㅠ
성격: 고집불통. 완벽주의, 정신적 결벽증, 성질이 더럽다.
말버릇 : "사실은"
신발 사이즈:240
가족 : 부모님과 여동생

▼ 좋아하는 것

[색] 원색보다는 자연색, 특출나게 좋아하는 것은 붉은색 계통. 와인색, 벽돌색, 검붉은색 등등
[번호] 1
[동물]고양이!!!!!!!!!!!!!!!!!!!!!!!!!!!!!!!!!!!!!! 누구야 이런 사랑스러운 생물을 만든 것이!!!!!!
[음료]홍차.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수.
[소다]살쪄요. 어렸을때는 못마셨습니다만 지금은 마실 수 있어요.
[책] 어렸을때는 과학서적. 지금은 사회과학서적. 어째서 모두 과학서지?!
[꽃] 예쁩니다! 색감이 너무 좋아요. 가끔은 머리에 꽂고 다니고 싶은데 그러면 
        다들 오해하겠죠? ㅠㅠ

[휴대폰은 뭐야?]저도 두번째 휴대전화. 보급형 애니콜 뭐시긴데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헉; 상상해본 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컴퓨터 없는 저는 무용지물이에요.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싸움을 싫어하는데 설마 난투를 벌였을리가.
[범죄 저지른 적 있어?]경범죄는 몇번?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호스트로 오인받을 만큼 잘생기지 않아서요(...)
[거짓말 한 적 있어?]거짓말을 싫어하지만 못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이제서야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았는지 알겠습니다.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동성친구와도 이성친구와도 해본적 없... 아 젠장;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런건 싫어요.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일방적인 이용은 하지 않아요.
[이용 당한 것은?] 수도 없지만 알면서 이용당한겁니다. 
                            별로 억울하지도 감정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머리 염색은?] 딱 한번?
[파마는?]딱 한번?
[문신 하고 있어?]아뇨.
[피어스 하고 있어?]귀걸이라면 거의 매일하고 있지요. 장신구를 좋아하니까...
[컨닝 한 적 있어?] 없습니다.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좋아해요! 타러 갈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다시 중계로, 노원으로 돌아가고 싶어!!! 거긴 천국이야!!!!!
[피어싱 더 할 거야?]아뇨.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아뇨. 싫어하는 편에 가까운데요... 
                                    물론 날을 잡으면 아예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만;
                                    주위가 정돈이 되어있으면 정신이 산만해져요. <-
[글씨체는 어떤 편?]여자 글씨라고 믿기기 어려울 정도.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아니요~

[운전하는 법 알아?] 아니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없어요.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그런게 가능할리가;

[지금 입고 있는 옷]차이나 넥 주황색 니트티에 검은 가디건. 
                              딱 달라붙는 진청 롱 스커트(옆트임이 있음)
                              검은색 스타킹에 호피무늬가 들어간 검은 하이힐. 
                              귀걸이는 작은 풀색+주황색 캣츠아이. 
[지금의 냄새는]...어딘가 튀김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지금의 테이스트]입맛이 씁니다. ㅠㅠㅠㅠ
[지금 하고 싶은 것]쉬고 싶어요.
[지금의 머리 모양]긴 생머리에 반 묶음.
[듣고 있는 CD]티비에서 김종서씨가 노래를 부르는 군요.
[최근 읽은 책] 드림위버 웹 실무 어쩌고.
[최근 본 영화]나쁜교육을 한번 더 봤는데. 귀향이 더 좋네요. 
                       다음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을 봐야지...
[점심]김밥한줄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어머니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첫사랑은 쇼팽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좋아해?] 쇼팽씨 미안. 전 슈베르트씨가 더 좋아졌어요.
                       요즘은 바흐씨도 그 자리를 노리고 있는 듯 하지만.
[신문 읽어?]아뇨. 인터넷이 있는걸요.

[동성애자 친구는 있어?] 보통 이성애자보다 양성애자들이 많다고들 하는데요. 
                                    굳이 구분지을 필요 있을까요?
[기적을 믿어?]있다고 믿습니다. 바라지는 않지만.
[성적 좋아?]그따위 없따! 성적이 최고의 가치도 아닌데 좋아봐야.
[자기 혐오 해?]가끔요.
[뭐 모으고 있어?]쓸만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잘 버리지 않으니 모이고 있습니다.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그러나 사람은 혼자인 법입니다.
[친구는 있어?] 그렇다고 친구가 없진 않은데요;;;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관심두는 사람 자체가 없는 듯. 
                                               요즘 누가 손글씨 쓰나요?  헷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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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2008/11/04 15:41 #

    싫어 귀찮아 짜증나 다 그만둘거야 원고고 그림이고 안 해. 그만둘거야. 이딴 거, 해도 욕 먹는 거 뭐하러 해. 에잉 으아아아앙 ㅠㅠ ..................................................................... 갑자기 무슨 소리고 하니, 지뢰바톤을 받았거든요. (헤니히님 두...... more

덧글

  • 백년초 2008/10/30 20:41 # 답글

    하악. 벨리에서 시작 부분이 보입니다.
  • 헤니히 2009/02/23 22:55 #

    백년초님/ 하도 오랜만에 와서 이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쿨럭쿨럭 ㅠㅠ 애써 말씀해 주셨는데 ... 정말 감사합니다.
  • 아리샤인 2008/10/31 13:16 # 답글

    타이틀만 보고 무슨 일 있나 싶어서 달려왔다가 당했.... ㅇ>-<
    백년초님 말씀보고 밸리를 봤더니 정말 '그만두긴 뭘 그만둬'가 나와있었다!!
  • 헤니히 2009/02/23 22:56 #

    누님/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엇지 2008/10/31 17:01 # 답글

    바로 안하면 안되나요? <(^ ^);; 잘 지내시는군요!
  • 헤니히 2009/02/23 22:56 #

    다음엇지님/ 이분... 결국은 안하신겁니까? ^^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 烏有 2008/11/06 23:31 # 답글

    ㅋㅋ정주행중이라 지뢰밟지 않았습니다(...........)
  • 헤니히 2009/02/23 22:57 #

    오유님/ 역시 성실하신 오유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다음엇지 2008/11/12 09:27 # 답글

    헤니히님 반가운 음반이 나왔어요. : http://music.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180110221X

    3인 편성인데요. 리코더와 리로네의 반주에 카텔린느 반 라에템이라는 이번에 발굴된 가수와 함께 녹음한 것입니다. 주로 성모를 위한 노래들을 편집 수록했습니다. 빙엔의 사본 중에서 벨기에 덴데르몬드 사본을 기준으로 연주했구요. 기존 연주와 다른 점은 가사 전달에 신경을 썼다는 것인데, 좀 지나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 헤니히 2009/02/23 22:58 #

    다음엇지님/ 음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라니! 꼭 듣고 싶습니다. 지름 목록에 벌써 넣어두었어요. 힐데가르트의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 2008/11/26 20:2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헤니히 2009/02/23 22:58 #

    비공개님/ 감사합니다! 확인이 늦었지요? 저도 부끄럽습니다 ㅠㅠ
  • 2008/12/29 12: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헤니히 2009/02/23 22:59 #

    비공개님/ 응아앆 반가워!!!!... ... ...뒷북이지만 뒷북. 나도 쭈압쭈압!!
  • ALICE 2009/02/18 11:33 # 답글

    헤니히님하...이제서야 님의 이글루를 찾았어용...
  • 헤니히 2009/02/23 23:00 #

    엘리스님/ 이님! 어디가서 뭐 하고 있었어? 헤헤 보고싶었다능...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좋아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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