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껏 재료를 넣은 호화판 팔찌. 라피스라줄리 12mm에 크리스탈 볼을 두개나 넣었다. 너, 너무 이쁨... 여기서 더 초호화판으로 착색 없는 천연 라피스라줄리에 파베세팅 크리스탈 볼을 넣으면 엄청 화려하겠지만 재료비만 십만원이 훌쩍 넘겠지... (전에 원석상에서 무착색이지만 로열블루가 아니고 캘사이트가 많이 들어간 마이크로커팅 12mm 라피스라줄리 가격이 X만원이라는데서 기절 초풍할 뻔 했다. 아... 하지만 좀 탐났다.)
이번 회심의 역작은 스마트폰 이어폰 마개이다. 이어폰 마개가 요즘 인기인데, 귀여운 타입 외에 원석이나 쥬얼리 느낌이 나는 우아한 스마트폰 이어폰 캡을 만들고 싶어서 고심했다. 아이폰에 샹들리에가 달리면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다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크리스탈 샹드리에라 빛을 받아 정말 화려하게 반짝인다. 손으로 폰을 잡으면 손등 위로 반짝이는 샹드리에가 드리워져 정말 예쁘다. 결과물이 정말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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